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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디지털 소외계층 현장교육 강화···NH디지털 매니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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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디지털 소외계층 현장교육 강화···NH디지털 매니저 출범

고령층·농업인 등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금융 교육 전담 예정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는 18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NH디지털 매니저' 출범식에서 임직원 및 'NH디지털 매니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이미지 확대보기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는 18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NH디지털 매니저' 출범식에서 임직원 및 'NH디지털 매니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상호금융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교육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농협상호금융은 1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디지털 매니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NH디지털 매니저는 총 11명으로, 최근 금융기관의 지점 폐쇄에 따른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농업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돕고자 선발된 교육전담 인력이다.
이들은 향후 지역별로 고령층·농업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찾아가 현장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매니저들의 교육이 활발히 이뤄져 농촌 등 디지털금융 소외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금융기관인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