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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사망 시 발생할 리스크 보장"···AIA생명, '경영인 안심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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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사망 시 발생할 리스크 보장"···AIA생명, '경영인 안심보험' 출시

중소기업 대표 위한 특화 상품···기업·상속 리스크 등 보장
AIA생명이 '(무)AIA 경영인을 위한 안심+정기보험'을 14일 출시했다. [사진=AIA생명]이미지 확대보기
AIA생명이 '(무)AIA 경영인을 위한 안심+정기보험'을 14일 출시했다. [사진=AIA생명]
한 기업을 이끄는 대표 입장에서 자신이 사고 등으로 갑자기 사망했을 때를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경영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했을 때 이를 리스크로 본 은행 등 금융사의 대출금 상환 압박이 거세진다면? 잘 거래해 온 거래처가 자신의 사망을 이유로 대금 지급을 미룬다면? 여기에 우리나라 특유의 높은 상속세로 인해 회사를 매각해야 하는 위기까지 직면한다면? 자신이 평생을 바쳐 일군 회사가 매각될 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에 잠을 설치게 될 것이다. 경영인들에겐 자신의 사망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보장해줄 뭔가가 절실 할 것이다.

AIA생명이 이같은 경영인의 염려를 해결할 상품을 내놨다. '(무)AIA 경영인을 위한 안심+정기보험'이 그 주인공이다. 경영인은 해당 상품을 통해 살아 생전에 자신의 사후를 대비할 수 있고, 법인이나 유가족은 경영인의 사망으로 발행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게 된다.

(무)AIA 경영인을 위한 안심+정기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든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보험계약에 체증형 구조를 적용시켜 가입 10년 후부터 90세 만기 시까지 매년 기본보험금의 10% 또는 15%씩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도록 한 체증기본보험금이 발생한다.

더불어 사망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시에는 사망보험금에 초과적립금이 더해 지급된다. 가입 후 7년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해당 시점까지 납입한 보험료의 15%가 장기 유지 보너스 적립금으로 적립돼 사망보험금과 함께 지급된다.
해당 상품은 경영인의 사망 시 발생할 막대한 상속세 리스크를 해소하는 특효약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실제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0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가업승계 후계자 500명 중 94.5%가 가업 승계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막대한 조세부담 우려'를 꼽았다.

이밖에도 해당 상품은 보험 계약일부터 5년 경과시 기본보험계약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종신·확정·상속연금형 3가지 형태의 연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상품의 종류로는 1형 간편심사형과 2형 일반심사형이 있다. 유병력자인 경우에도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1형 간편심사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중 1형 간편심사형은 40~70세, 2형 일반심사형은 20세~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네이슨 촹 AIA 생명 대표이사는 "가족들을 부양하고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경영인들이 '(무)AIA 경영인을 위한 안심+정기보험'을 통해 부담을 덜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