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제도 활성화 △소통 확대 등 적극 행정 지원 강화 △디지털 포렌식 감사기법 도입 △비대면·디지털 감사체계 고도화 등 혁신적으로 감사 제도 개선 결과 최고등급 받아
이미지 확대보기22일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자체 감사 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6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 걸쳐 24개 심사 지표를 활용해 각 기관별 실시한 감사 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긴다.
기보는 지난 1년간 △면책제도 활성화 △소통 확대 등 적극 행정 지원 강화 △디지털 포렌식 감사기법 도입 △비대면·디지털 감사체계 고도화 등 혁신적으로 감사 제도를 개선해 왔다. 그 결과, 심사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669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에도 힘써왔다.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토록 적극 업무 면책 제도를 확대 운영했다. 업무에 대한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혁신 감사활동도 추진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