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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흔들임 없는 튼튼한 은행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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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흔들임 없는 튼튼한 은행 구축"

2023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
지난해 순익 2905억원 달성
"올해 3200억원 목표 공유"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천안연수원에서 ‘2023년 사업목표 달성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에서 ‘금융본부 지정패’ 수여식 행사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천안연수원에서 ‘2023년 사업목표 달성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에서 ‘금융본부 지정패’ 수여식 행사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2022년 경영실적 결산 결과(잠정) 2905억원의 세전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8억원 늘어난 실적이다.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은 2021년 대비 약 4조7000억원 증가한 61조8601억원을 달성했으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4%를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핵심 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 비용 감축이라는 경영 정책을 전 직원이 공감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일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신가치경영으로 올해 순이익 3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천안연수원에서 우수 영업점을 포상하고 2023년 사업 목표를 공유하는 '2023년 사업목표 달성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도 열었다.
강신숙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금융본부장·전국영업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선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 및 2022년 우수영업점 시상, 금융본부 지정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2022년 경영대상은 전남지역금융본부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신숙 은행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한다"며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를 맞아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자생력을 갖춘 튼튼한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