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캐롯손보는 기존 커넥티드 카 시스템 환경에서 이용 가능했던 가입조건을 일반 차량까지 확대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달 중순에는 렌터카까지 ‘퍼아워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캐롯 퍼아워자동차보험은 타인 소유의 차량 운전 시 최소 4시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으로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교대운전, 지인이나 가족의 차량 단기 이용 또는 렌터카 이용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 편의를 높인 단기 자동차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신청 후 익일 0시부터 활성화되는 기존 자동차보험 단기운전자 확대특약이 가진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일 단위가 아닌 원하는 즉시 원하는 시간만큼 보험을 이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보험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퍼아워자동차보험 가입은 캐롯 앱을 통해 본인 명의의 자동차보험이 없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수입차, 법인차, 10인 초과 승합차와 화물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캐롯 관계자는 “퍼아워자동차보험을 비롯해 캐롯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며 “렌터카 등 퍼아워자동차보험 확대운영을 통해 차량 공유 시스템 활성화에 기여하고, 개인과 사회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