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지역별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천해온 강 행장은 지난달 29일 전주와 군산 등 전북지역을 돌며 영업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지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 행장은 "지난 1979년 수협에 입사해 처음 발령받은 영업점이 바로 이곳 전주지점"이라며 44년 전 신입행원 시절의 풋풋했던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전주지점 직원들은 하반기 목표달성과 고객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은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에 서명해 강 행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강 행장은 "금융본부를 비롯한 지역 내 영업점은 호남지역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본부장과 지점장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밀착영업에 주력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호남지역 대표 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