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저출산·고령화 극복 위한 ‘패밀리 상생 적금’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이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
‘패밀리 상생 적금’은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고객중심 금융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고 연 6.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9.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가입 기간 중 결혼·임신·출산·2자녀 이상(2005년 이후 출생) 가구 혹은 기초연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연 3.0%포인트 ▲부모급여, 양육(아동)수당,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본인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하는 경우 연 2.0%포인트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 첫 신규 개설시 연 1.0%포인트가 제공된다.
이 상품은 5만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1인당 1계좌로 개인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전국 영업점 또는 신한 쏠(SOL)을 통해 가입 할 수 있으며 청첩장·가족관계증명서 등 적금 금리 우대 증빙서류도 쏠앱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적금 출시를 기념해 ‘패밀리 상생 적금 가입하고 골드바 도전하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8일까지 패밀리 상생 적금 가입 및 신한 쏠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30만원 이상 적립 ▲신규일로부터 자동이체 6개월 이상 및 이체금액 10만원 이상 등록 ▲우대금리 관련 증빙서류 제출 완료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 골드바(10명)를 제공한다.
◇“1961년생, 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받으면 최대 1961만원 드려요”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이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1 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수령하기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수령하기 ‘약속’을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신한은행은 참여 고객 1명당 1000원을 적립해 최대 1961만 원의 당첨금을 모아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30일까지 신한은행 계좌로 공적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을 최초 수령한 고객에게 3만5000원을 입금하는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공적연금 수령 고객 중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만5000원을 추가로 지급,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맞춤형 서비스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우리은행이 고객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활용하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Customer Data Platform)’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12월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플랫폼으로 본격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은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우리WON뱅킹을 이용할 때 모든 행동 이력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고객이 우리WON뱅킹 앱에서 자산관리나 연금 상품에 관심을 보일 경우 해당 고객에게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상담이 필요한지 실시간으로 파악해 WON컨시어지(비대면 1:1 상담서비스) 전담직원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우리WON뱅킹 이용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객센터에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의 여정(접근경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 가입절차를 개선해 데이터 기반 사용자 중심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우리은행은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금융 상품 가입이나 업무처리 중 발생하는 고객의 숨은 고충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DGB대구은행, 수도권 영업망 확대 본격화...수원금융센터 개점
이미지 확대보기DGB대구은행이 수원 중심지 팔달구 인계동에 수원금융센터를 개점했다.
인계동은 행정, 금융, 주요 상권이 집중된 지역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지리적 이점을 통해 수원의 대표 도시로 발전했다. 또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인접해 있어 구매력이 높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금융센터’는 DGB대구은행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기업특화 영업조직으로 창립 이래 56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1월 성남금융센터를 시작으로 인천, 여의도, 부산동부, 반월공단 등 총 9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금번 수원금융센터 개점을 통해 경기 동남부지역의 영업 공백을 해소하고 DGB의 강점인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등 지역밀착 금융 서비스 지원을 통해 수도권 영업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수원금융센터 개점을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초석으로 삼는 한편, 앞으로도 전국 중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GB대구은행,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SW혁신 인재양성 협약
이미지 확대보기DGB대구은행이 SW혁신 인재양성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봉무동 DGB혁신센터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보유 네트워크를 공유해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혁신 교육기관이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커리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전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협약을 통해 기업탐방과 기업설명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 교류 및 지원 등을 통해 교육생의 참여를 독려하고 향상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40조원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은행이 국내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40조원을 돌파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21년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 자산관리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년 만에 또 한번의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에만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이 4조9천억원 증가하는 등 2018년부터 5년 연속 적립금 자산 증가량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은행은 디폴트옵션 상품 수익률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달 3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디폴트옵션 고위험 포트폴리오1의 6개월 수익률은 5.34%로 전체 296개 디폴트옵션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