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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겨울철 ‘심혈관 질환’ 급증…“보험으로 대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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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겨울철 ‘심혈관 질환’ 급증…“보험으로 대응 하세요”

□악사손보, ‘심·뇌혈관 질환’ 보험으로 미리 대응하세요


악사손해보험이 심혈관 질환을 보장하는 보험을 소개했다. 사진=악사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악사손해보험이 심혈관 질환을 보장하는 보험을 소개했다. 사진=악사손보 제공.


AXA손해보험은 24일 심혈관 관련 질환에 미리 대응할 수 있는 보험을 소개했다. 우선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뇌혈관질환, 양성뇌종양 등에 대한 진단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확정 시 1회에 한하여 진단금이 지원되며 해당 질병으로 수술까지 받은 경우 허혈성심장질환 수술에 대한 추가담보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에 보험 선택의 폭이 좁았던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무)AXA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 상품도 소개했다. (무)AXA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은 보험기간 중 상해의 직접결과로써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기본적으로 보장해 준다.

한편 이달 초 전국이 평년보다 10~15℃ 높은 한낮 기온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역대 가장 더운 11월’을 기록했지만, 불과 며칠 만에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오면서 급격한 온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심·뇌혈관 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심·뇌혈관 질환은 한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질환 중 하나로,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 신체가 체열 발산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고 이로 인해 혈액 흐름에 문제가 생겨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해당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게 큰 위험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여름철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12~1월)에 집중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2011~2020년) 동안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 수는 1월이 1만 3548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질환 사망자의 경우도 1월이 2만 2818명으로 가장 높았다.

□흥국화재, “이게 무슨 말?”…상품 설명, 쉽고 편하게 개선


흥국화재가 길고 어려운 보험설명 서비스를 쉽게 개편했다. 사진=흥국화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흥국화재가 길고 어려운 보험설명 서비스를 쉽게 개편했다. 사진=흥국화재 제공.
흥국화재가 보험상품 가입 때마다 어려운 용어와 보험금 지급 조건 등이 담겨있는 약관을 통상 40분 동안 전화기를 통해 들어야 하는 고역스러운 절차를 대폭 단축한다.
흥국화재는 보험모집인과 고객이 떨어져 있으면서도 같은 모바일 화면을 보면서 전화 목소리를 통해 상품 설명을 듣는 ‘보이는 TM(텔레마케팅)’ 서비스를 개발했다.

여기에는 ‘미러링 서비스’가 도입됐다. 보험모집인이 표와 이미지를 활용한 모바일 화면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으면 고객의 화면에도 같은 밑줄이 표시되는 방식이다.

앞으로 흥국화재의 전속조직과 GA(보험대리점) 보험모집인은 흥국화재 보험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해 가입할 때 시간을 종전 보다 크게 단축시킬 뿐 아니라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여 불완전판매를 원천적으로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봉사활동 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 사회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신한라이프 사옥 전경. 사진=신한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한라이프 사회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신한라이프 사옥 전경.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인·기업·비대면 부문에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될 만한 창의성 있고 감동적인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기업 부문에서는 신한라이프의 ‘임직원 봉사의 날 바빠도Day’가 선정됐다.

‘바빠도Day’는 바쁜 일상 중에서도 매월 2~3주 차 금요일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내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봉사의 기획과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사회 변화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 금융소비자 내부통제 프로세스 구축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소비자권익보호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소비자권익보호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소비자권익보호 및 민원사전예방을 위한 ‘2023년 제2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사회적 이슈 및 분쟁 등에 대해 중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협의체로 변호사, 교수, 소비자단체장 등 사외 전문가와 당사 소비자패널 활동 우수자로 구성했다.

위원회에서는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금융소비자보호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또 최근에 발생한 민원이슈를 분석해 사전적 민원예방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DB손해보험, 디지털 소통 우수기업 선정


DB손해보험 이준 홍보파트장(가운데)이 박범계 국회의원(왼쪽1번째),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박영락 협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DB손해보험 이준 홍보파트장(가운데)이 박범계 국회의원(왼쪽1번째),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박영락 협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 시상식에서 '종합대상 국회 위원장상'과 '인터넷소통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모바일 등의 소통채널 활용 촉진을 위해 디지털 소통 효과 측정 지표개발, 고객 모니터링, 빅테이터 분석 등을 통해 우수 기업과 기관에 상을 수여한다.

DB손해보험은 콘텐츠경쟁지수, 고객소통지수 등 디지털 소통효과 평가 결과에서 기업 평균 지수 81.12 보다 높은 85.76으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