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은 가계대출 확대를 위해 모바일 뱅킹 플랫폼을 활용한 대출 프로그램 운영, 핀테크·P2P 대출기관과의 협력 강화, 협력사 임직원 대상 대출 영업 확대 등 다각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콘탄에 따르면 안톤 헤르마완 하나은행 소비자금융부문 총괄 이사는 올해 3분기 가계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헤르마완 이사는 “가계대출 금리는 16% 수준으로. 안전한 범위 내에 있다”며 “2024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헤르마완 이사는 2024년에는 인도네시아 경기 회복에 따라 가계대출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수적으로 추산할 경우 가계대출 성장률이 20~3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금리, 유동성, 부실채권(NPL), 위험 대출(LAR)등 통제 여부를 고려해 보수적으로 설정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