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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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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양원모 강릉부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양원모 강릉부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 25일 강릉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신숙 행장은 이날 강릉시에서 ‘2024년 수협은행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원모 강릉부시장과 수협은행 임직원 220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강 행장은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해 ‘2024년 강릉시 고액기부 1호’로 등록됐다.

또한 삼척수협에는 어촌경제활성화지원금 200만원, 대포수협에는 쌀 130포대 등 어촌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원금과 지원품이 전달됐다.

강 행장은 “최근 후쿠시마 원전문제와 수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동해지역 수산물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강원지역 어업 전반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지역 어업인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금과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수협중앙회와 적극 협력해 회원조합과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각지대에 놓이는 어업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강 행장을 비롯한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찾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관람하고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원모 부시장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 1호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강릉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