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매도와 기업 밸류업 등이 논의된다.
진석재 슈카월드 대표가 토론 사회자를 맡은 가운데 ‘밧데리 아저씨’라 불리는 박순혁 작가를 포함한 개인투자자 3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공매도 시장 의혹과 제도개선 및 전산화와 기업 밸류업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에 대해 패널들 간 자유토론을 벌인 뒤 방청객과 질의응답을 한다. 이날 토론에는 외국인 투자자 2명도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