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에 보험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책임지겠다는 메시지 담아
요람에서 실버타운까지…"고객의 평생과 함께"
요람에서 실버타운까지…"고객의 평생과 함께"

삼성생명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보험’의 영역을 넘어 시니어 리빙,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삶 전반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아기가 점차 성장하여 청소년기를 지나 가정을 꾸리고 노년의 삶에 접어들기까지 한 사람의 일생을 조명하며, 삼성생명이 고객의 평생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광고의 후반부에서 시니어가 된 주인공이 여유로운 실버타운에서 미래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와 자산관리를 받는 장면은 삼성생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