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뱅크는 지난 23일 이 같은 글로벌본드 첫 발행에 나섰다.
KB뱅크는 중동 지역 불확실성과 미국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도 지난 4년간의 재무구조 개선 및 부실자산 축소 등 정상화 노력으로 미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발행 금액 4.5배에 달하는 13억5000달러 수요를 모았다.
앞서 KB뱅크는 채권 발행 결정 이후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투자자 7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KB뱅크는 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감독청(OJK)의 은행종합건전성등급에서 2등급을 부여받아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또 지난 6월에는 글로벌 신용평가서 피치(Fitch)로부터 국내 시중은행 자회사 중 최초로 BBB등급·안정적 전망을 받았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