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등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 활발해진 영향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을 9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전년 위조지폐는 전년(197장)보다 54장(247.4%) 감소했으며, 통계 기록을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위조지폐 발견금액 합계도 193만원으로 전년(207.8만원)보다 7.1% 감소했다.
한은 측은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 활성화에 따라 대면 상거래 목적의 화폐사용이 감소하고, 국민들의 위폐식별 능력이 향상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대량 위조범이 제작한 기번호 ‘77246’ 5000원권 위폐는 74장 발견됐다.
위조지폐 발견 경로의 경우 금융기관이 132장, 한은 7장, 개인 4장 등이었다. 주로 기관의 화폐 취급과정에서 위조 사실이 드러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전체 위조지폐의 61.4%(81장)이 발견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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