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은 ‘라스베이거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대표 금융 브랜드와 케이팝 아티스트의 컬래버 광고 캠페인이다.
하나금융의 광고는 28일(현지시각)에 공개한다.
하나금융은 그룹이 나아갈 방향성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 브랜드전략팀 관계자는 “하나금융은 항상 손님 최우선의 가치를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는 물론, 브랜딩에 있어서도 최고를 지향해 왔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