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이후 35만명 지원…개인사업자 대출도 65%대 유지
TSS 기반 대안정보 활용…청년층 72% 신용가점 적용
1분기 서민금융 4574억 공급…누적 2.5조원 규모
TSS 기반 대안정보 활용…청년층 72% 신용가점 적용
1분기 서민금융 4574억 공급…누적 2.5조원 규모
이미지 확대보기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75%로 집계돼 설정된 목표치를 상회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경기 불확실성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중저신용자·소상공인 중심의 여신 공급을 유지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당행 출범 이후 누적 35만8484명의 중저신용자에게 대출 기회를 제공하며 포용금융을 확대해왔다. 개인사업자 대출에서도 중저신용자 비중이 65.7%에 달하는 등 취약차주 중심의 영업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신용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중저신용자 가운데 46%는 대출 실행 1개월 내 신용점수가 평균 43점 상승했고, 비은행권 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37%는 한 달 내 잔액을 평균 305만원 줄이면서 신용점수가 추가로 10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서민금융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 햇살론, 사잇돌, 새희망홀씨, 개인사업자 새날대출 등 서민정책금융 상품 공급액은 457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출범 이후 누적 공급액은 2조5628억원으로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술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는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생태계를 지속가능하게 만들 뿐 아니라 고객의 자력 회복까지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대안정보 활용 확대와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 정교화를 통해 포용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