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참가신청은 이날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1995년 시작된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한 도전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1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수직 마라톤 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계를 넘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도전의 가치를 강조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다. 7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총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이는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건설중인 ‘제다 타워(1,000m)’를 넘는 높이로, ‘63빌딩에서 세계 최고 빌딩을 넘는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챌린지 부문은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혈압, 맥박 등 건강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편 홍보 영상을 촬영한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 홍범석씨는 챌린지 부문을 사전 체험하며 57분 36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 영상은 지난 26일 한화생명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