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 300명의 지원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이 직접 자리해 회사를 소개하고, 신입 공채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다. 조 사장은 “젊은 인재들이 라이나의 혁신적 도전에 동참해 미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현직 임직원의 경험담 공유, 직무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이 설명회를 통해 라이나생명의 기업문화와 성장 기회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구직자와 직접 소통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