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상에는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고객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전통시장온누리카드가 소개됐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차감 결제를 활용하면 최대 20%(월 2만원)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카드를 KB Pay로 전통시장 등 지정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월 최대 2만원) 혜택도 제공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KB국민카드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에 친환경 생분해 봉투 100만장과 장바구니 2만개를 무상 지원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도 진행한다.
KB금융그룹 차원에서도 ‘KB착한푸드트럭’,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소상공인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며, 기업과 고객, 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확대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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