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협중앙회가 올해 꽃게 금어기 해제일(8월 21일) 이후 두 달간 전국 수협 회원조합 꽃게 위판량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꽃게 위판량이 전년 대비 87% 증가한 9434톤(t)으로 집계됐다.
어획량 증가로 산지 가격은 같은 기간 대비 약 20% 낮아졌다. kg당 산지 평균 가격은 전년보다 1580원 낮아진 6993원으로 집계됐다. 10년 평균 가격(9041원)보다도 약 2000원 싸게 거래된 것이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가을 꽃게 생산 시기 종료되기 전, 할인전을 통해 저가에 제공하는 기획전을 내달 2일까지 연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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