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리츠화재는 14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463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순이익은 1조4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3분기 보험손익은 30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 의료 파업 종료에 따른 예실차이익 축소에 따른 것이다.
3분기 말 서비스계약마진(CSM) 규모는 11조4711억원으로 전 분기 보다 2229억원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분기 대비 2.9%포인트 증가한 24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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