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손보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포미(For Me)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감, 대상포진, 통풍, 용종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고객이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장기보험이다.
주요 담보는 독감 치료 시 10만원, 대상포진 진단 시 100만원, 통풍 진단 시 100만원, 용종 진단 시 10만원 보장 등이다.
보장 기간도 고객이 1·3·5·10년 단위로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라이프 스타일이나 재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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