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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어르신 대상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뱡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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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어르신 대상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뱡교육’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금융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금융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 흥국생명이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자 160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교육을 했다.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악성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어르신들은 휴대전화에 악성앱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앱을 직접 설치해보고, 알림 설정과 기본 사용 방법을 익혔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이번 교육은 알려주는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금융 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