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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MBK 제재 심의중… 홍콩ELS 3번째 제재심은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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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MBK 제재 심의중… 홍콩ELS 3번째 제재심은 이번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인수 과정 전반을 검사하는 것과 관련해 “현재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은행권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해선 이번주 세 번째 제재심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 H지수 ELS 제재심은 지난해 12월 18일, 올해 1월 29일 두 차례 제재심을 개최했으며 12일 세 번째 제재심이 예정돼 있다”며 “소비자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제재 대상자와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신중하고 면밀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관련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심의 과정에서 MBK파트너스와 제재 대상인 임직원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관련 법률 쟁점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다소 시일이 소요되고 있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심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아울러 은행권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해 “이번주 세 번째 제재심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 H지수 ELS 제재심은 지난해 12월 18일, 올해 1월 29일 두 차례 제재심을 개최했으며 12일 세 번째 제재심이 예정돼 있다”며 “소비자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제재 대상자와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신중하고 면밀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