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태광그룹 흥국생명은 최근 고난도·장시간 수술이 증가하는 의료 환경을 반영한 신규 특약을 선보였다.
흥국생명은 전신마취 시간에 따라 보장금액을 차등화한 ‘전신마취수술 특약‘과 질병수술 담보를 최대 130개까지 세분화한 ‘N대질병 수술 특약‘ 등 신규 특약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신마취수술 특약은 전신마취 시간에 따라 보장금액을 달리 지급하는 구조의 수술 담보다. 질병 또는 재해로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는 경우, 마취 시간이 5시간 이상 수술 시에는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보장은 (무)종합병원 질병 및 재해 전신마취수술특약(2시간 이상), (무)종합병원 질병 및 재해 전신마취수술특약, (무)상급종합병원 질병 및 재해 전신마취수술특약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무)N대질병수술특약’은 기존 2대, 3대 질병 수술비 중심의 제한적인 보장 구조에서 벗어나 수술 담보를 9개 군, 130개 질병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수술 빈도가 높은 62대 질병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넓혀 12대 양성 종양을 비롯해 호흡기 및 이비인후과 질환 등 비교적 경미한 질병 수술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전신마취 시간과 실제 수술 난이도를 반영한 차등 보장 구조를 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환경 변화와 수술 트렌드를 반영한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