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하나카드 “300만 원 쓰면 10만 하나머니 드려요”

글로벌이코노믹

하나카드 “300만 원 쓰면 10만 하나머니 드려요”

설 연휴 해외 결제 이벤트
이미지=하나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성영수 대표가 이끄는 하나카드는 설 연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혜택 이벤트 ‘붉은 말의 질주, 해외에서 쓰는 만큼 붉은 말이 달린단 말이야!’를 오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전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나페이 또는 하나머니 앱에서 응모 후 해외에서 결제할 때마다 이용금액 1원당 1km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누적 거리 구간에 따라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혜택은 △50만km 이상 1만머니 △100만km 이상 3만머니 △200만km 이상 6만머니 △300만km 이상 10만머니로, 해외에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국가별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일본·중국·베트남 등 주요 여행지 중심으로 현지 가맹점 할인과 적립을 제공한다. 일본 편의점 3사 이용 시 최대 1만5000머니, 일본 현지 최대 4000엔 캐시백, 중국 알리페이 결제 시 1만머니, 베트남 롯데마트 1만머니, 그랩 최대 13만원 할인쿠폰 등이 대표적이다. 유럽 명품 쇼핑센터에서도 최대 5만머니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해외 면세점 결제 1만머니, 해외 ATM 인출 5000머니, 해외 결제 시 CU 모바일상품권 적립, 그룹 결제 시 최대 100만원 상금 이벤트 등 글로벌 공통 혜택도 운영한다.

성 대표는 “설 연휴 해외여행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며 “모든 혜택이 중복 적용 가능한 만큼 해외 이용이 많을수록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