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2월2일~13일)간 4조7563억원 규모의 화폐를 금융기관에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금액으로, 발행액은 5조29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912억원(7.2%) 감소했다. 환수액은 2735억원으로 같은 기간 756억원(21.7%) 줄었다. 이에 따라 순발행액은 1년 전 보다 3156억원(6.2%) 감소했다.
한은은 올해 설 연휴 기간이 기존 6일에서 5일로 줄어든 데다, 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되면서 연말·연초의 화폐 수요와 설 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돼 발행액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