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PF 원칙적 제한·대안신용평가 도입…2028년 흑자전환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서민금융 비중을 전체 여신의 8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회가 1천억원을 출연해 지역 금고의 보증 재원으로 활용하고, 초저신용자를 위한 정부 연계 보증형 대출 도입과 ‘대안 신용평가 체계’ 도입도 검토한다. 통신·공공요금 납부 이력 등 비금융 정보를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인구감소지역 등 금융 취약지역의 점포를 유지하고, 외국인·이주노동자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등 지역 기반 역할도 강화한다. 시·군·구 단위 ‘1금고-1지역 사업’을 통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사업을 추진하고, 가칭 ‘지역개발기금’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과 청년 창업자, 소상공인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도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건전성 관리도 병행한다. 신규 PF 대출은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부동산·건설업 대출한도와 별도로 PF 대출 한도(20%)를 설정한다. ‘뱅크런’ 사태 이후 진행 중인 부실 금고 정리와 자산 관리도 지속해 2028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중앙회는 이번 비전을 통해 신뢰 회복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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