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금융 관계사들이 우수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그융 C-랩 아웃사이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내달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해 이듬달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이후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모델 검증에 돌입해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을 가려 10월 최종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3000만원이 제공되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CES 출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소재 기업에 각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과 함께 9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부스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이 가진 유연함과 혁신 DNA는 삼성금융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삼성금융의 C-랩 아웃사이드는 지난 2019년 시작해 누적 2000개의 스타트업 참여를 이끌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