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1500원대에서 1460원대로 약 40원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5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3.1원 내린 1463.1원이다. 이날 환율은 12.2원 내린 1464.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더 커졌다.
원·달러 환율은 새벽 2시 야간 거래 종가는 1462.9원이었다. 또 전날 야간 거래에서 1500원 넘게 치솟았다가 불과 하루 만에 40원가량 하락한 셈이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물밑 접촉설이 제기되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세를 찾은 모습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74.66달러로, 0.1% 올랐다. 중동 공급 차질로 한때 77달러를 웃돌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달러는 약세로 재차 전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3일 99.681까지 뛰었다가 현재 98.789 수준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73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36.82원보다 4.09원 하락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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