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성화재 “귀국·경유 항공기 늦어져도 해외여행보험 보장”

글로벌이코노믹

삼성화재 “귀국·경유 항공기 늦어져도 해외여행보험 보장”

이미지=삼성화재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항공지연 증명서 등 별도의 비용 증빙 없이도 약정된 금액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다.

보장 범위 확대에 따라, 고객은 해외여행 시 출국부터 귀국, 경유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여행 전체 여정에 대해 지수형 방식 항공기 지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한편 삼성화재는 항공기 지연 보장을 통해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정액으로 지급한다. 지연 시간에 따른 비용 발생 규모를 고려해 차등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 시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