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이미지 확대보기이 상품은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특약’을 결합한 구조로, 일정 조건 충족 시 납입보험료 대비 150~200% 수준의 총수령액을 최저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구조는 특허청 등록 특허(10-2775775)를 기반으로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개정 상품에서는 우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 기존 일반고지형과 병행 운영되며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겨냥한 조치다.
또 핵심 기능인 연금 전환 방식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만 연금 전환이 가능했지만, 개정 후에는 일부 또는 전부 전환이 가능해 자금 활용 선택권이 확대됐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 기간은 5년·7년·10년·15년·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망 보장과 연금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고객의 생애 설계에 맞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