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건전성 제고 종합대책 '체질개선'
이미지 확대보기새마을금고는 여신건전성 제고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2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내용의 체질개선 방침을 1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과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을 관리하고 이와 채널을 활용한 매각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내달부터는 부동산 및 건설업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30%로 상향해 위험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중앙회와 새마을금고의 연계 대출을 확대해 수익성 확보에도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2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 및 금융당국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하에 강도 높은 검사와 경영지도를 받게 된다. 상반기에는 총 35개의 금고가 합동검사 대상이 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관리에 집중함과 동시에 서민금융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