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의료진 내과·치과 등 진료…의료취약계층 지원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남해 이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약 300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처방을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내과·심장내과·치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가 이뤄졌다. 교수급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30명이 참여했고, 심전도·초음파 등 검사 장비도 동원됐다.
진료 과정에서 중대 질환이 발견될 경우 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해 추가 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농촌의료지원사업은 1966년부터 이어져 온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수만 명의 농촌 주민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