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회원국 상대 첫 번째 선금융 지원… 중·동부 유럽 신시장 진출 발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금융은 수출·해외투자 신시장을 모색하던 무보와 재정 조달경로 다변화를 추진하던 루마니아가 금융 협력에 합의하며 추진됐다.
루마니아는 이 자금을 우리 기업의 참여를 전제로 방산물자 조달 등 국책 프로젝트 계약 이행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경우 금융 규모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하여 양국 간 경제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에도 UAE 최대 국영석유회사인 ADNOC에 20억 달러 규모의 선금융을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한 바 있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방산 등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 금융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방산 4대 강국 도약 등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