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외화 결제 한 장에…무료환전·수수료 면제 등 해외 특화 서비스 결합
이미지 확대보기카드 이용자는 돈키호테, 유니클로, 다이소 등 쇼핑 가맹점과 일본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스타벅스·맥도날드 등에서 결제 시 조건 충족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일본 특화 시즌1’ 서비스는 2027년 4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의 기능도 유지했다. 카드 한 장으로 신용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결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시 환율 우대(100%), 해외 이용 수수료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결제 이용 시에는 항공·면세점·여행 업종 및 해외 가맹점에서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국내외 가맹점 결제 시 1~1.3% 적립 혜택도 적용된다.
하나카드는 이번 상품을 통해 해외 결제 특화 카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을 한 장에 담았다”며 “해외 이용 수수료 부담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