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전년대비 36%↓·KB라이프 8%↓…보험·투자손익 나란히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KB손해보험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나란히 감소한 영향이다. 1분기 보험손익은 1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빠졌으며, 투자손익은 1281억원으로 같은 기간 22.7% 감소했다.
계약서비스마진(CSM)은 9조47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이중 신계약 CSM은 4174억원으로 같은 기간 11.6% 상승했다. CSM은 보험사의 미래 수익성 지표다.
손해율은 83.1%로 전년 동기 대비 2.4%P 나빠졌다. 자동차보험 손해율(85.9%)이 이 기간 3.1%P 악화하면서다.
KB라이프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798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손익은 662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4.4% 감소했으며, 투자손익은 227억원으로 같은 기간 47.2% 급감했다.
CSM은 3조4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늘었으며, 신계약 CSM은 같은 기간 12.6% 증가한 1415억원으로 집계됐다.
손해율은 64.9%로 전년 대비 1.1%P 개선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