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대상 배우자·직계존비속 → 형제·자매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생명은 ‘가족대표 건강보험’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테마를 확대했다”며 “고객과 가족의 보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중심이었던 할인 적용 대상을 형제·자매까지 확대했다.
응급실 내원, 독감, 깁스 등 생활밀착형 보장을 담은 특약 6종을 신설해 가족 구성원 중 1인이 별도 심사 및 고지 없이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암 및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도 강화했다. 상급종합병원과 국립암센터 등에서 비급여 수술·항암약물치료·방사선치료를 받을 경우 암 진단일로부터 10년간 보장하는 ‘프리미엄클래스Ⅱ 암주요치료보장(상급종합병원플러스)특약’을 신설했다.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입원 보장을 담은 ‘7080+ 특약’ 16종도 추가했다.
이밖에 업계 최초로 '응급실내원(재이송내원 포함)특약'을 신설했으며, 재활치료 수요 증가에 맞춰 '회복기재활환자입원(재활의료기관) 특약'도 탑재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