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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펫 맞춤형 제휴카드 6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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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펫 맞춤형 제휴카드 6월 선봬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와 협약
성영수(오른쪽) 하나카드 대표, 윤현신 펫프렌즈 대표가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성영수(오른쪽) 하나카드 대표, 윤현신 펫프렌즈 대표가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반려동물 맞춤형 제휴카드를 오는 6월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와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150만건의 펫 데이터, 12억건의 고객 행동데이터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회원수는 185명이며 연간 거래액은 1500억원 규모다.

양사가 선보이는 카드는 사료, 간식, 용품 등 펫프렌즈 쇼핑 할인은 물론 반려가족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 1위 플랫폼인 펫프렌즈와 손을 잡았다”며 “반려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