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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복지재단, 서울식물원점 위탁운영기관 선정…돌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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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복지재단, 서울식물원점 위탁운영기관 선정…돌봄문화 확산

웰컴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의 모습. 사진=웰컴복지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웰컴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의 모습. 사진=웰컴복지재단
웰컴금융그룹의 사회복지법인 웰컴복지재단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 1일부터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점을 정식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식물원점은 서울시가 운영기관을 선정해 위탁 운영하는 시립 실내놀이공간이다. 미세먼지와 날씨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아동이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키즈카페다.

서울 식물원점은 식물원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식물·정원을 테마로 한 레고 특화 키즈카페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동의 연령 발달 단계와 관심사에 맞춘 레고 블록 놀이를 비롯해 정원 테마의 블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창의적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식물과 정원을 주제로 한 창의적 놀이활동을 통해 아동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안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 대상은 서울식물원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 중 4~9세 아동과 동반 보호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