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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가능성 찾아라” 삼성금융, 17개 스타트업과 아이디어 현실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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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가능성 찾아라” 삼성금융, 17개 스타트업과 아이디어 현실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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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삼성생명
삼성금융네트웍스가 금융산업 가능성을 함께 탐색할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삼성금융은 ‘C-Lab 아웃사이드(Outside)’ 본선에 진출한 17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및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한다.

올해는 ‘금융 혁신의 모든 가능성, 삼성금융과 함께’를 주제로 공모를 열어, 395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금융사별 심사를 거쳐 삼성생명은 사이오닉에이아이(기업용 AI Agent 솔루션), 네오알리(AI 기반 보험 문서 분석 및 데이터화), 크랩스(AI 기반 영상/문서 숏폼 자동 변환 솔루션), 한국퇴직연금데이터(AI 기반 생애 축적·인출 통합 연금 플래너), 메디아크(AI 기반 문진, 상담 및 헬스케어 효율화) 5개사를 선정했다.

삼성화재와 삼성카드, 삼성증권은 각 4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3000만원의 솔루션 개발비를 지원받고 삼성금융사 현업부서와 5개월간 협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올해는 서울시 소재 기업에 각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과 9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부스 운영 기회도 제공된다.

후속사업 협력 논의와 지분투자 검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후 10월 말 열리는 최종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각 금융사 최우수 스타트업에게는 1000만원 추가 시상금과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출품을 지원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