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4분기 부터 6분기 연속 순매도세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행은 30일 '2026년 1분기 외환당국 순거래'를 통해 외환당국이 올해 1분기 시장 안정을 위해 136억 2800만 달러를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4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순매도이다. 해당 기간 동안 당국은 시장 안정을 위해 총 순매도 규모는 약 453억 5200만달러다.
1분기 순매도 규모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던 작년 4분기(-224억 6700만 달러)보다 적었다.
지난 3월 중동 전쟁 발발로 환율이 급등하자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서면서 3월 한 달간 외환보유액은 39억 7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는 작년 4월(-49억 9000만 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였다.
한은과 재정경제부는 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로 외환 당국의 달러 총매수와 총매도의 차액을 공개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