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폐지로 납품대금 지연 겪는 업체 대상…금리 우대·만기 연장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 규모의 신규·대환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최대 1%p(포인트) 우대하고 대출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분할상환금 납부 유예와 함께 연체 중인 업체에는 연체이자 감면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납품 사실만 확인되면 별도의 납품대금 입금 지연 관련 서류 제출 없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 악화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납품대금 회수가 지연될 경우 중소 협력사의 운영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금융 지원을 통해 피해 확산을 막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