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코스피, 등락 후 소폭 반등…0.62% 오른 7200선 마감

글로벌이코노믹

코스피, 등락 후 소폭 반등…0.62% 오른 7200선 마감

나흘만에 상승 마감...삼전닉스도 강세
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장을 마감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장을 마감했다.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나흘만에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한 이후 한 때 7500선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후 미국과 이란의 공습 소식이 전해지면서 7000선까지 밀렸고,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7200선에 안착했다.

이 날 수급은 개인이 1조 330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 2879억원, 1375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 중 반도체 투톱은 종가 기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점차 치고 올라오면서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18%) 오른 27만 8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1만원(5.30%) 오른 218만 6000원이다.

이외에도 SK스퀘어(4.49%), 삼성전기(0.95%)는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삼성전자우(-0.70%), 현대차(-3.68%), LG에너지솔루션(-0.63%), 삼성생명(-5.78%), 삼성물산(-4.18%), 삼성바이오로직스(-2.79%)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장중 800선 진입에 성공했지만 상승폭 대거 반납하고 전 거래일 대비 9.00포인트(1.15%) 오른 794.00에 마감했다.

주요 종목에서는 에코프로(1.79%), 레인보우로보틱스(0.58%), 주성엔지니어링(11.50%), 코오롱티슈진(0.34%), HLB(4.19%), 리노공업(1.16%), 원익IPS(2.14%), 삼천당제약(2.06%) 등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알테오젠(-4.31%)과 에코프로비엠(-0.98%)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