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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44기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 22년간 4000명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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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44기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 22년간 4000명 수료생 배출

우수팀·우수 활동자 시상…최우수팀 해외 문화연수 포상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올해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4년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약 4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브랜드 콘텐츠 제작과 사업부서 제안, 현장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왔다.

제44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상반기 동안 시니어 고객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지원,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신한 20+ 뛰어요' 관련 인사이트 분석, 청년 오피니언 리더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해단식에서는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팀과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최우수팀에게는 해외 문화연수 포상이 제공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금융소비자보호, 오피니언 리더 교류, 신사업 홍보 활동까지 폭넓은 주제를 청년의 언어로 풀어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