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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금융보안 공로 금융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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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금융보안 공로 금융위 표창

금융보안원 주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금융보안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금융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사 보안 관리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하는 한편, 주요 정보보호 현안을 이사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운영하며 정보보호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자체 정보보호 수준 진단을 시행해 3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성명, 연락처 등 주요 개인정보도 선제적으로 암호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인된 정보보호 인증 제도인 ISMS-P 및 ISO27001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유지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