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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사업'… 2000개 사업장별 최대 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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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사업'… 2000개 사업장별 최대 200만 원 지원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AI 역량 강화 교육 등 소상공인 경영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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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오는 8월 11일까지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AI 역량 강화 교육 및 AI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나눠 신청자를 모집해 총 35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손님 유치를 돕는다. 총 2000개소를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노후 간판 디자인 및 설치 지원과 매장 실내 보수 시공비 및 집기 비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두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AI 역량 강화 교육 및 찾아가는 AI 컨설팅 지원 사업’은 경영 효율성 및 AI 활용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500개소를 선정해 판매 활성화를 위한 AI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역량 강화 교육’은 서울, 경기, 인천, 영남, 충청, 호남 등 전국 6개 지역의 소상공인 1000개소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및 매장 관리 오프라인 실습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AI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국 500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중장년 AI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평균 3회에 걸친 AI 경영 진단 리포트와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청 사업장의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사업이 비용 부담으로 매장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동시에 필수적인 AI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 분들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1차 지원사업인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및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에 이어 이번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및 AI 역량강화 사업까지 대규모 비금융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