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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원데이자동차보험, 600만 가입자 돌파…단기 자동차보험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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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원데이자동차보험, 600만 가입자 돌파…단기 자동차보험 시장 선도

1시간 단위 가입·만 20세부터 이용 가능…소비자 편의성 강화
김무석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본부 상무(왼쪽)와 김수빈 자동차상품팀 선임이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손해보험이미지 확대보기
김무석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본부 상무(왼쪽)와 김수빈 자동차상품팀 선임이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대표 배성완, 이하 하나손보)의 '원데이자동차보험'이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과 소비자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하나손보는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선보여 올해 7월 기준 누적 가입자 60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

하나손보는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원데이자동차보험이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으며 김무석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본부 상무가 참석했다.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상품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 서비스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하나손해보험은 변화하는 차량 이용 방식에 맞춘 상품 설계와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손보는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출시하며 국내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가입 기간과 보장 방식을 다양화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고 올해 7월 기준 누적 가입자 600만 명을 넘어섰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어 필요한 기간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시간 가입 기준 하루 단위 가입보다 보험료가 20% 이상 저렴하며 지난 4월에는 무사고 운전자에게 납입 보험료의 10%(최대 3만원)를 돌려주는 '무사고 환급 특약'도 도입했다.

가입 연령 기준도 낮췄다.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사회초년생 등 젊은 운전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사고 발생 이후 보상 서비스도 강화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고 접수부터 원인 분석, 보상 안내까지 한 담당자가 지원하는 '원큐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균 18년의 보상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이 사고 처리를 지원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무석 하나손보 자동차보험본부 상무는 "이번 수상은 손님들이 원데이자동차보험의 편리한 가입 시스템과 차별화된 보상 서비스를 높이 평가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동차 이용 환경에 맞춰 손님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