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홀딩스, 최대 8000억 엔 규모 자사주 매입과 1대 3 주식 분할 전격 발표
발행주식 5.5% 상당 3000만 주 8월부터 매입 진행과 10월 주식 분할 단행
자본 효율성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 통한 투자자층 확대 목적
발행주식 5.5% 상당 3000만 주 8월부터 매입 진행과 10월 주식 분할 단행
자본 효율성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 통한 투자자층 확대 목적
이미지 확대보기일본 메모리 반도체 대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자본 효율성 향상과 주주환원 강화를 목적으로 최대 8000억 엔(약 7조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1대 3 주식 분할을 단행한다. 닛케이는 7월 31일 키옥시아가 이 같은 내용의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8000억 엔 자사주 매입과 주식 분할
키옥시아는 발행주식 총수의 5.5%에 해당하는 3000만 주를 매입한다. 자사주 매입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주식 분할은 9월 30일을 기준일로 설정해 10월 1일 자로 실시한다.
자본 효율성 제고와 주주층 확대
이번 조치는 기업의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주주 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포석이다. 주식 분할을 통해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춰 개인 투자자층 확대를 함께 도모한다.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행보가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자본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