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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 공개채용…AI 인재 별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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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 공개채용…AI 인재 별도 선발

업무수행계획서 평가 도입…상경·ICT 등 7개 분야 모집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이미지 확대보기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분야 인재를 별도로 선발하고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를 새롭게 도입해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을 강화한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6명, AI 6명, ICT 9명, 보훈 9명, 고교 경영금융 15명, 고교 정보통신 2명 등이다.

신보는 업무수행계획서 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살펴보고 현장 대응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AI 분야 인재를 별도로 뽑아 인공지능 전환(AX) 등 디지털 혁신 역량도 강화한다.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채용도 이어간다. 보훈·고교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고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 등에는 사회형평 가점을 부여한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지속해 지역 균형 성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입사 지원은 2일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전형은 서류·필기·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직무 역량이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보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